1. 이터널 리턴



룰: 3인 파티가 맵의 원하는 곳에 떨어지며 시작하는 서바이벌 게임. 플레이어는 자기장을 피해가며 상자를 열거나 몬스터 또는 다른 플레이어를 처치해 장비와 경험치를 얻고, 상위 장비는 조합식을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시간이 갈수록 좁아지는 자기장에서 플레이어들이 만나고 그동안 파밍해온 장비와 레벨, 컨트롤의 격차로 승부가 갈린다. 지형활용이 중요하고 캐릭터간 상성과 3인 파티의 다양한 조합이 가능하다.
포인트:
- 아이템 레시피 시스템
- 캐릭터와 스킬의 활용도가 다양함.
- RPG + 대전
2. 포탈 던전




룰: 2D슈팅게임인데 다양한 캐릭터와 아이템들이 있고, 중복해서 얻은 아이템은 레벨이 올려 최강의 조합을 완성하는 게임이다. 아이템을 얻는 방식은 대부분 3개중 1개 선택이고 한 판에 수십개의 아이템 획득기회가 있다. 맵 중간에 중간보스, 체력을 잃고 아이템을 얻기 등 리스크있는 플레이를 선택할 수 있고 적절히 리스크를 감수해야 더 멀리 갈 수 있다. 보스 스테이지까지의 경로도 분기가 나뉘어 있고 난이도가 다른데 전략적으로 선택가능하다. 선택한 캐릭터에 최적의 아이템들을 모아가는 재미가 있다. 한 번 죽으면 얻은 아이템들은 초기화 된다.
포인트
- 빠른 템포
- 아이템들의 시너지 의존도가 높다.
- 랜덤요소와 리스크있는 선택지가 많다.
3. Gunfire reborn



룰: 1인칭 슈팅게임으로 맵의 몬스터를 처치하며 돌파하고 보스를 무찌르는 게임. 슈팅게임이지만 캐릭터별로 근접공격, 쉴드 등 특수 기믹이 있고 이것들을 강화 할 수 있음.
포인트
- 캐릭터마다 플레이 스타일이 전혀 달라서 같은 맵이어도 질리지 않게 플레이 가능
- 캐릭터 강화, 무기 등이 모두 랜덤이고 플레이중 쌓이는 재화로 확정 강화도 가능함.
- 캐릭터 특성 강화와 무기조합으로 빌드를 찾아가는 재미
5. 리썰 컴퍼니, R.E.P.O 둘이 비슷함.



룰: 1인칭 게임 멀티 공포게임으로 외계 행성에 떨어져서 돈이 되는 물건을 우주선으로 찾아와 떠나야 하는 게임. 맵의 곳곳에 공격하는 기믹이 있는 몬스터가 있고 밤이 되면 몬스터들이 많아지고 강해진다. 주워온 물건으로 쇼핑을 해 다음 탐사에 사용할 수 있고 몬스터와 맞설 수도 있게 된다. 스테이지를 거듭할 수록 주워와야 할 물건의 가치가 높아지고 몬스터도 많아진다.
포인트
- BGM과 어두운 시야, 몬스터 소리로 으스스한 분위기를 잘 연출했다
- 아이템에서 소리가 가는데, 몬스터가 시각은 없고 청각으로 공격한다는 등의 기믹이 몰입하게 만듦.
REPO는 리썰컴퍼니에서 조작감과 그래픽이 개선되어 더 완성도가 높았다.
6. 몬스터헌터 와일즈



룰: 그래픽좋은 3D 액션RPG이다. 몬스터의 몇가지 패턴을 숙지하며, 기본공격, 강공격, 화살표 커멘드를 섞어서 공격을 욱여넣는 플레이 방식이고, 사냥 후 드랍된 재료로 무기를 제작 및 업그레이드 할 수 있다. 최종 목표는 모든 부위를 최적의 장비로 맞추거나 클리어 타임어택에 도전하는 것이다.
포인트
- 시각, 청각적인 임펙트가 너무 좋다
- 대미지가 눈에 보여서 업그레이드의 효과를 체감하기 쉽다.
- 패턴을 익히며 토벌 빌드를 깎아가는 재미가 있다.
7. Peak



룰: 협동 등반게임. 달리기 + 벽오르기로 정상까지 올라가야한다. 사이사이 가시덤블, 마그마처럼 체력을 깎는 요소가 있고, 길가의 음식으로 배고픔을 채워야한다. 등반에 도움이 되는 로프나 트램펄린 등의 아이템과 다른 유저를 잡아서 끌어주는 상호작용을 적절히 사용하는것이 중요하다.
포인트:
- 손잡고 끌어주는 상호작용 (다른 유저와 상호작용을 만들면서 팀플레이 강조)
- 맵의 특징과 색깔이 계속 바뀌어서 오래할 수 있음.
8. Slay The Spire




룰: 캐릭터를 고르고 컨셉에 맞는 기본 덱을 받는다. 최종보스에게 가는 길에서 몬스터, 중간보스, 상점 등의 경로를 선택해 나아간다. 전투는 턴제 카드게임으로, 내 턴엔 뽑은 카드들 중 마나에 맞게 사용할 수 있고, 덱에서 모두 뽑아쓰면 사용한 카드더미가 덱으로 돌아간다. 이 순환구조를 이용하는게 핵심이다. 처음 덱은 기본덱이라 특색이 없고 진행하며 얻은 카드를 추가하거나 덱에서 카드를 삭제하며 덱구성을 할 수 있다. 보스급 몬스터는 강하지만 처치하면 영구 지속효과가 있는 유물을 줘서 최종보스 클리어를 위해 덱과 유물을 완성해야한다.
포인트
- 덱을 순환하는 시스템
- 카드의 효과로 공격횟수나 공격력을 몇 배씩 증가시킬 수 있는 잠재력이 있음. > 엑조디아 가능
9. 스컬(SKUL)



룰: 2D 로그라이크 액션 플랫포머 게임. 기본 머리 해골로 시작해서 플레이 중 얻는 다양한 해골로 머리를 교체 가능하고 교체하면 능력을 얻음. 마을에선 모은 골드로 아이템과 해골 구매도 가능하고 아이템과 해골의 시너지가 중요함.
포인트:
- 한 판의 빌드 요소가 해골과 아이템 두 가지임. 조합이 다양해진다.
- 타격감을 잘 살림.
- 도트 그래픽.
10. 마비노기

룰: 마비노기의 컨텐츠는 생활+장사/ 전투+스토리/ 의상으로 나뉜다. 최근에는 뚜렷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데 어느정도 전투스킬과 대부분의 생활스킬을 배울 수 있도록 안내하고 상위 전투컨텐츠에 도전을 돕는다.
특징
- 스킬 수련: 지금은 거의 퇴색됐지만 시간을 들여서 쌔질 수 있는 컨텐츠이자 진입장벽이었다. 승급을 통해 추가 스텟도 획득한다.
- 환생 시스템: 스킬 승급에 필요한 ap가 부족할 땐 게임 플레이타임 조절장치이자 나이와 레벨 리셋 가능.
- 나이 시스템: 매주 토요일에 1살을 먹는데, 체형도 바뀌어서 의장러에게 중요함. 초창기엔 나이별 스텟도 소중했음.
- 타이틀: 10살에 곰잡은 등 도전적인 타이틀과 새로운 마을의 개척자에게 주어지는 이스터에그같은 타이틀 등이 존재함. 이또한 재미요소임.
- 스킬 획득 퀘스트 = 뉴비들의 경제 사다리이자 재미요소
- 문게이트, 하우징 > 경매장: 다른마을로 이동가능한 문게이트
- 종족: 인간은 벨런스, 엘프와 자이언트는 원거리, 근거리 특화 종족임. 외형과 스타일이 다르고 아르카나 이전엔 종족별 전용스킬로 스타일 구분이 명확했음.
- 변신스킬: 종족별로 다른 모드로 변신함. 메인스토리를 진행하며 얻을 수 있고 30분에 한 번씩 사용 가능함.
- 메인퀘스트: 초창기엔 다른 게임들보다 메인퀘스트가 불친절했다. 그래서 공략사이트를 보며 깨거나 유저간
- 몬스터를 얼리거나 경직을 먹이거나 날리는 등 현실감 있는 피드백
- 머리위에 어떤 스킬을 차징하고 있는지 띄우는 방식으로 공격을 예측할 수 있다.
- 몬스터를 타게팅하는 방식, 몬스터 근처에서 마우스를 두고 Ctrl을 누르고 있으면 마우스 포인터에 연결되는데 이게 타게팅이 된 상태이다. 이 방식으로 방향전환 방법이 하나 더 생기는것이고, 다른 3D RPG게임은 바라보는 방향으로 스킬을 사용하는데에 비해 컨트롤이 더 요구되며 긴박한 전투가 가능하다.
- 바둑판 모양의 2D 아이템 창이 있고, 아이템이 모두 1칸만 차지하는 것이 아니고, n*n 칸을 차지한다. 이건 마비노기의 특징이자 불편할 수도 있는 요소이다.
- 비교적 최근에 생긴 아르카나를 제외하면 한 캐릭터가 모든 계열의 스킬을 배울 수 있어서 무기를 스왑하며 다양한 콤보가 가능함.
- 핵엔 슬래시 요소, 던전의 좁은 공간에 수십마리의 몬스터가 나타나는데 범위 스킬에 최대 타켓 수 제한이 없음.
- 인게임 시간: 에린시간이라고 하고, 인게임 하루가 현실 24분이다. 스킬의 쿨타임을 인게임 오전 6시에 초기화되도록 한다거나 인게임시간으로 오전 오후로 생활컨텐츠를 엮는 등의 활용이 가능함.
11. 테일즈위버

포인트:
- 어밴던 로드라는 컨텐츠는 골드를 내고 입장한다.
잡몹이 뭉쳐있는 곳 3곳을 지나고 보스를 잡는데, 이 몬스터들은 골드로 교환이 가능한 마정석을 드랍한다.
1주일에 30번 입장 가능하고 모두 돌면 약 현금으로 만오천원정도의 마정석이 모이고 입장료를 제외하면 5천원정도 벌리는 것이다.
현실 시간으로 30~40분정도 걸려서 이런 컨텐츠가 있다는게 놀랍고
보스를 처치하면 마정석으로 도박을 할 수 있는 npc가 무작위로 등장하는데, 마정석으로 홀짝을 하는 딘디위라는 npc다.
그동안 딘디위를 2~3번정도 만나고 매주 꽤 가치높은 게임 머니로 도박이 가능하는게 놀라웠다.
- 다른 게임에 없는 콤보시스템이 특이하다. 오래전엔 선, 중, 후딜레이가 모두 유효한 옵션이었지만 지금은 중딜레이만 사용한다.
스킬의 중딜레이가 길다면 평타+스킬로 캔슬하며 콤보를 사용하는게 dps가 높고, 1초까지는 스킬만 사용하는게 dps가 높다.
- 스킬 이름이 단순하고 한 캐릭터는 한 두개의 공격스킬만 사용한다.
- 단순한 숙제 RPG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추천한다.
12. 클래시 로얄(모바일)



룰: 1대1 실시간 전략 게임으로 매 초 차오르는 마나로 내 손패의 카드를 사용해서 상대 성을 무너트리고, 상대의 중앙 성을 무너트리면 승리한다. 카드의 종류는 유닛과 마법이 있고, 유닛은 공중, 지상 유닛으로 나뉘며 서로 간의 상성이 뚜렷하다. 승리 전략은 다양하지만 핵심은 상성을 이용해서 상대의 높은 코스트 카드를 저렴한 코스트로 막아가며 스노우볼을 굴리다보면 타워 체력을 갉아먹거나 큰 유닛 웨이브가 형성되어 승리할 수 있다.
포인트
- 카드의 종류가 비교적 적다.
- 미니 페카, 호그라이더, 해골 군대 등등 이 게임이 성공한 이유는 많은 모든 유닛이 개성이 강하고 상성을 엄청나게 띈다는 것이다.
- 어느 한쪽 스텟에 극한으로 치우친 카드도 좋을 것 같다.
- 1대1 전략게임에선 2D에 1자 맵이거나 스타크래프트처럼 아예 펼쳐진 공간에서 전투가 이루어졌는데 모바일 게임의 특성을 살려 좁은 공간으로 한정하되 공격루트를 양쪽으로 두고 3개의 성을 설계한 디테일, 중간에 강과 다리 두 개를 배치한 것이 진부하지 않고 전략적으로 많은 것을 가능하게 했다.
ㄴ> 캐릭터의 종류가 적더라도 개성과 다른 유닛과의 연계나 조합을 더 철저하게 해야겠다 / 필드에 변화를 줌으로서 신성한 게임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13. 롤 아수라장


포인트
- 경쟁을 하되, 증강을 뽑음으로서 못하는 사람이 잘하는 사람을 이길 수 있고 지더라도 납득 가능함.
- 증강 테크트리를 연구함. 뭘 섞으면 시너지가 날지 계속 시도하고 직관적으로 좋은 조합도 있지만 창의적인 활용법도 있음. 여기서 오는 뿌듯함.
- 테크트리가 완성되면 거의 무적의 성능을 낸다. 이건 하스스톤의 전장과 유사함.
- 템포도 빠르고, 익숙한 롤 챔피언이 베이스이다.
- 운의 요소가 크지만 실력을 뽑낼 수 있다.
'게임 제작 > 게임 분석 노트'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내가 메이플 보스전을 바꾼다면 (0) | 2026.01.18 |
|---|---|
| 게임의 재미 (0) | 2026.01.18 |
| 게임 기획의 조미료 (0) | 2026.01.06 |
| 게임 아이디어 벤치마킹 - 모바일 게임(3) (0) | 2026.01.05 |
| 게임 아이디어 벤치마킹 - 모바일 게임(2) (0) | 2025.12.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