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메이플 보스전을 보다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보스를 거의 30분동안 잡는데 2분마다 묶어두고 때리는 극딜의 지분이 굉장히 크고 평딜하는 동안 지루해보였다.
사우드나 이펙트도 멋있고 보스 패턴도 다양한데 왜그럴까
생각해보니 평딜은 노력에 비해 보상이 적다.
메이플의 보스 클리어는 캐릭터 스펙에 지나치게 의존적이라고 생각한다.
스펙이 비슷하면 컨트롤 실력 상위 10%와 상위 20%의 클리어타임은 크게 차이나지 않을 것이고 동기부여와 재미를 위해 나라면 차등을 둘 수 있는 시스템을 추가할 것 같다.
모든보스에 1. 패링과 2.타수를 채우면 바인드에 걸리는 기믹을 추가하는 것이다.
1. 패링
메이플에 패링이 없는 것은 아니다. 대적자에 패팅과 게이지 패턴이 있는데, 패링으로 최종데미지 증가나 감소가 결정되지만 더 눈에 띄고 실력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 보스 경직을 줘서 딜타임을 만드는 건 어떨까 싶다. 단, 패링은 죽고사는 패턴이 아니고 딜타임을 만들고 클탐을 단축하는 요소여야 스트레스가 적을 것 같다.
2. 타수를 채우면 걸리는 바인드
예를 들면 바인드 쿨타임과 별개로 타수 1000번을 채우면 5초간 바인드에 걸린다.
이것도 실력 차등과 평딜의 보상을 위한 요소다.
이 내용이 메이플 분위기와 안맞거나 난이도와 직결되어 스트레스가 될 수도 있지만 패턴을 깎는 보람을 추가하고 화려함, 긴박함도 생기고 내 스타일에는 더 맞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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